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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입원해, 대중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송해는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은 적 있다. 지난 3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해는 1988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로나19 확산세로 야외 녹화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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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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