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입원해, 대중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송해는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은 적 있다. 지난 3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