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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 출산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정현은 "복이가 5일째부터 촛점책을 보기 시작해서 선생님께서 직접 촛점책도 그려서 놔주시고. 새벽 수유 실장님은 손뜨개로 모자도 만들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따뜻하게 보살펴준 산후조리원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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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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