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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쯤되면 할리우드급 섹시 노출이다. 킴 카다시안 저리가라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16일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K POP FLEX to Germany'에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 화사는 타이즈 스타일의 초밀착된 레드톤 의상으로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또 허리 선에 오픈형 치마를 둘러, 움직일때마다 다리와 허리, 배를 잇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게 했다.
화사가 아니라면 소화하기 힘들 초섹시 의상이다.
한편 화사는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K POP FLEX to Germany' 일정을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입국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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