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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이 남편 동료선수 아내들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전 동료 아나운서 정순주는 '너무 예쁘다'는 댓글을 달았고 박지영 MBC스포츠 아나운서는 '기럭지가 역시 안 밀리네', 장유례 아나운서는 '우왕 마져 역시 슈퍼모델이야', 치어리더 박기량은 '언니 너무 이쁘자나여'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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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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