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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처피뱅'하니 더 어려졌네…♥이규혁과 힐링 '낮맥' 데이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06 16:14 | 최종수정 2022-06-06 16:1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연휴 마지막을 즐기고 있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힐링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낮맥'을 즐기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보기만해도 시원한 맥주잔을 들고 기분이 좋은 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 특히 앞머리를 싹둑 자른 손담비는 훨씬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연휴 마지막을 맥주로 장식하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달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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