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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송해의 장례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코미디언협회에서는 당초 고인의 장례를 두고 5일장을 논의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3일장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발인 역시 12일에서 10일 오전 5시로 조정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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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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