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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정아가 아들을 위해 옥상에 놀이터를 만들었다.
정정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옥상은 이제 하임이 놀이터가 되버렸네요. 낮에는 뜨거워서 해질무렵 하임이와 데이트. 혹시라도 동네에 아이가있다면 놀러오세요~^^ #옥상 놀이터 #엄마아빠가 꾸며준 놀이터 #촬영 하고 놀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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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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