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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연수가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오연수는 점프수트 스타일의 골프 의상을 착용, 이를 본 신애라는 "이 복장 완전 귀엽다"며 웃었다.
특히 오연수는 "캐디언니 죄송해요. 좀 시끄러우셨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0 09:00 | 최종수정 2022-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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