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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 중인 배우 서정희가 아들과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가 공개한 사진은 아들과 성수동 카페 골목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에서 임상심리학박사로 활동 중인 아들은 엄마의 외모를 꼭 닮은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3일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통해 유방암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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