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판박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길은 자신의 SNS에 "기리를 찾아라~ 사진 속에서 기리를 찾는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꽃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길은 아들과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