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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미나, 폴댄스보다 '위험'(?)한 노출 의상. 사흘 연속 달린 몸매도 '지존'!

최종수정 2022-06-15 17:34

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0대 몸매 지존의 '위험'한 폴댄스 의상이다. 노출 수위가 상당하다.

17살 연하 류필립이 반할 만하다.

가수 미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3일 연속 폴댄스 하러 왔어요^^ 내일부터 못 가서 월화수 달렸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한 복장 차림.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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