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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에 발매한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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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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