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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라미란의 아들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단체 스프린트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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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라미란은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잔혹한 인턴'은 작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귀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9 00:02 | 최종수정 2022-06-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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