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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의 충격 고백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홍현희는 이날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제이쓴에게 결혼기념일에 정말 비싼 목걸이를 받았는데 잃어버렸다. 제이쓴이 너무 충격 받을 것 같아서 아직 얘기를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인터넷 기사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제이쓴은 홍현희 계정을 태그해 "ㅻ 이게 몬 소리야?"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아직까지도 대답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