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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이혜영, 33도 무더위에 즐긴 '낮맥'..."세상 부럽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6:27 | 최종수정 2022-06-21 16:2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화가 겸 배우 이혜영이 낮맥을 즐겼다.

21일 이혜영은 SNS에 "확 더워질땐! 확 시원하게! 꿀꺽꿀꺽"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3도 무더운 낮에 맥주를 즐기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 특히 이혜영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맥주를 손에 들고 해맑게 미소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요일 낮맥이라니 부럽다", "낮맥을 즐기는 여유로운 삶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평소 그림을 그리며 전시까지하는 등 정식 화가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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