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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이스하키에 야구, 자칭 '팔불출' 이민정의 자식교육법이 화제다.
앞서 이민정은 야구를 막 시장한 준후군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야구랑 아이스하키까지, 차원이 다른 교육" "건강하게 키우려는 멋진 엄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1 22:21 | 최종수정 2022-06-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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