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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까도까도 색다른 매력의 '양파걸'이다.
'푸딩이'는 오정연의 바이크 애칭인 듯. 평소 절친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전영미다.
오정연은 라이딩 하는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전영미와 나린히 포즈를 취하며 '찐우정'을 과시하기도.
스킨스쿠버와 골프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2 08:05 | 최종수정 2022-06-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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