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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최애 음식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편과 장거리 부부 생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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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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