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희, 이렇게 잘 살았었다니…거실서 축구해도 될 '으리으리 하우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11: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으리으리한 거실을 바라보며 아침을 시작했다.

김준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요거트에 꿀넣은거 너무 먹고싶어서

눈 뜨자마자 오늘은 요거트에 그래놀라, 초당옥수수 그리고 과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꾸려진 김준희의 아침식사 한 상이 담겼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