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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에스파, 패리스 힐튼에 절대 안꿀리는데?
공개된 사진 속 에스파 멤버들은 가운데 패리스 힐튼과 멋진 포즈를 취했다. 할리우드 대표 셀럽이자 트렌드세터인 패리스 힐튼과 한 앵글에서도 빛이 나는 모습.
이중 멤버 지젤은 패리스 힐튼의 허리를 감싸고 환하게 웃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