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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국에서 한 달 살기 중인 김빈우가 팬들에게 팁을 전했다.
미국 한 달 살기를 시작한 김빈우는 가족들과 해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완성한 김빈우는 언제 어디서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비키니와 크롭티 등을 서슴없이 입어 눈길을 모았다. 아무도 의식할 필요 없는 LA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김빈우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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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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