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원숙이 골프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한다.
박해미는 취미를 묻자 "잠자는 게 취미"라며 "별다른 취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골프가 재밌다고 해서 같이 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나도 아들과 골프 하려고 골프채를 사주고 차에 싣고 그 다음 주에 사고가 났다"며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2 00:35 | 최종수정 2022-07-12 07: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