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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돌아오자마가 명품 퍼레이드다. 레인부츠까지 C사라니, '럭셔리 끝판왕'이다.
아들과 스위스 여행을 떠났던 이시영은 여러 도시를 돌면서 근황을 전해왔다.
최근 귀국한 듯, 잇달아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또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멘탈리스트'는 타인의 심리를 읽는데 능한 멘탈리스트가 특수범죄 수사본부 수사팀과 공조해 사건들을 해결하는 범죄 심리 수사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