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박휘순 천예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데이트 중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저장 중인 부부. 이어 환한 미소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천예지는 새하얀 피부와 청순미 가득한 비주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에 박휘순은 "하절기 극기 훈련, 야간 훈련. 훈련 조교는 집에 갈 생각을 안 한다"면서 "고생했다고 수육이랑 국밥 사주심. 내 카드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