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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외계+인' 1부가 개봉 첫날인 20일 15만816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최동훈 감독의 전작인 '전우치'의 오프닝 스코어인 15만1251명을 넘어선 것은 물론, '타짜' 의 개봉 첫날 관객수인 13만6950명을 넘는 수치를 기록해 모두가 기다려온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를 향한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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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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