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선이 '이브'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유선은 함께 촬영한 박병은, 서예지, 이상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극중에서와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tvN 수목드라마 '이브' 오늘(21일) 밤 10시 3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2-07-21 11:41 | 최종수정 2022-07-21 11:42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