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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선이 '이브'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1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가을쯤 처음 만나..4계절을 함께 보낸 사람들"이라며 종방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유선은 함께 촬영한 박병은, 서예지, 이상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극중에서와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tvN 수목드라마 '이브' 오늘(21일) 밤 10시 3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