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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배수진은 지난 5월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에도 입원 소식을 전했던 배수진은 아들 간호로 활동이 뜸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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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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