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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비밀남녀' 폴킴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 점을 밝혔다.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로 기대를 높인 가운데, MC로 장도연, 민경훈, 지연, 폴킴이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 MC들과 함께 시청자들이 추리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출연 계기에 대해 폴킴은 "최근에 연애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를 한 적 있는데, 적성에 맞더라. 남의 연애를 보면서 시청자로 느끼는 것들을 입으로 전달하면 되는 것이라 적성에 맞았다. 현장에서도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KBS조이 '비밀남녀'는 2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