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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한남동 빌딩을 매각했다.
이 빌딩은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의 지분을 각각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들어서 있는 이 빌딩은 지하에는 와인바, 지상에는 일식당,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준공됐으며 2016년 전층 리모델링됐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14:11 | 최종수정 2022-07-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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