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삼복더위에 패딩을 입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현영은 엄청난 더위에 털모자와 패딩을 입고 촬영에 나선 모습. 특히 두꺼운 패딩을 입고도 웃으며 촬영을 하는 현영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기사입력 2022-07-26 16:12 | 최종수정 2022-07-26 16:1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