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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차예련이 복수에 한 발짝 다가섰다.
차예련은 '황금가면'의 100부작 중 50부작을 촬영하면서 벌써 복수에 가까워진 캐릭터에게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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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금 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
한편,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20:07 | 최종수정 2022-07-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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