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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0㎏ 감량하더니 수영복 노출도 자신감 넘친다.
이수민은 고등학교 시절 88㎏까지 나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지난해 TV조선 '건강한 집' 등을 통해 "4년 동안 40kg를 감량한 뒤 6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혔던 것.
이에 하루 6시간씩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고, 그 뒤에도 꾸준히 관리를 통해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21:59 | 최종수정 2022-07-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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