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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세정이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SBS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9 19:27 | 최종수정 2022-07-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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