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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수영복 만큼 눈에 띄는 '허벅지 타투'...몸매 이렇게 좋았다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4:32 | 최종수정 2022-08-01 14:3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조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수영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다리에 위치한 타투가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 눈길을 끈다. 은근한 섹시미로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배우 고원희도 "언니 쏘 섹시해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조현아는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했으며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그런 밤' 등을 히트시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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