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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때 올해 11살이 된 주안 군의 폭풍성장한 모습과 함께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 슬하에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2-08-01 15:24 | 최종수정 2022-08-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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