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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달차' 이해리, 훅파인 가슴골+다 드러낸 등…'파격적 바캉스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3: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파격적인 바캉스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됐다 찢었다"라며 스스로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남편과 놀러 나간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는 가슴과 등이 훅 파인 시원한 원피스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로 햇빛을 가리는 등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해리는 오랜시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온 늘씬한 몸매로 더욱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비치는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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