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제이홉이 빛나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피날레 무대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