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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육아 힘들어 살 더 빠졌나..딸바보 아빠의 일상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6:46 | 최종수정 2022-08-02 16:4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쌍둥이 아빠 코미디언 류담이 육아 죽인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2일 자신의 SNS에 "#쌍둥이 #둥이아빠 #육아 #딸바보 #접종 #외식"이라는 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담은 아기를 다리에 뉘이고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 육아로 바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담은 지난 2020년 5월 요식업 대표의 딸과 재혼했다.

지난 2019년에는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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