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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현영이 장신으로 안 보일 정도니 남편 체구는 얼마나 좋은거야? 날도 더운데 찰딱 붙어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21:58 | 최종수정 2022-08-02 21:58


사진출처=현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현영이 '염장질 골프' 사진을 올렸다. 날도 더운데 부부가 찰딱 붙어 '꿀 넘치는' 사진을 완성 했다.

최근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난 현영은 "아이들 잠자는 새벽시간 이용해 오랜만에 부부라운딩을 하고 왔어요~ 남편하고 하는거라 저는 오랜만에 스코어 신경 안쓰고 여유있게 즐기자~~ 라는 맘으로 나갔는데..와이프랑 치면서 저렇게 신중할 일이야œㄴ빱저 진지한 표정 좀 보세요. 무슨 대회 나온줄...... ㅋㅋㅋ"이라며 깨볶는 필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현영은 발리의 리조트 단독 수영장에서 가족이 여름 더위를 날리는 사진을 올려,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단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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