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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3일 박경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넷플릭스 '카터' 박경림 진행"이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진지한 표정으로 작품에 대해 감독,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경림. 이어 여유로운 표정에서 프로의 포스가 느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경림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한 눈에 봐도 살이 쏙 빠져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경림은 10년 동안 요가를 하며 5kg 감량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