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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로트가수 박군이 촬영을 위해 시카고로 떠났다.
소속사 측도 이날 검은 민소매와 반바지, 밀리터리 패턴의 가방을 매치, 특유의 뛰어난 피지컬과 어우러지며 특전사 출신다운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 중인 박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박군은 "비행기에 '한잔해', '유턴하지마 있다' 와~ 대박"이라며 모니터를 보며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게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3 11:24 | 최종수정 2022-08-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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