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소영X이정재, 전설적인 투샷 “아끼는 친구의 감독 데뷔..축하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12:35 | 최종수정 2022-08-03 12:3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이정재의 감독데뷔를 축하했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SNS에 "항상 노력하는 사람. 너무 존경하고 아끼는 친구의 감독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헌트 #정우성 #이정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과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조 청춘스타들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한편 지난 2일 이정재 감독의 영화 '헌트'의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고소영은 이날 행사에 참석, 이정재와 정우성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