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광수를 둘러싼 옥순과 영숙의 신경전이 더욱 뜨거워졌다.
3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PLAY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9기의 사랑 쟁탈전이 전파를 탔다.
|
이들의 데이트에서 과연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예고편에서도 긴장감이 흘러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광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해지고 싶어서 광수님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한다. 또 광수는 옥순과의 데이트에서 "너랑 있을 때 제일 설슌 것 같아"라고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영숙에게는 "너랑 있을 때가 가장 즐겁고 재밌었어"라고 전했다. 숙소로 돌아가는 차량 안에서도 긴장감이 돌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