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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안혜경, 교복도 찰떡 소화...변함없는 청순한 비주얼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08:09 | 최종수정 2022-08-04 08:10


사진 출처=안혜경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극 '벗의 볕을'보고 나도 입고 싶었는데 오늘 촬영장와서 입어봄 좋다 좋은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완벽한 교복 핏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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