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안혜경, 교복도 찰떡 소화...변함없는 청순한 비주얼

최종수정 2022-08-04 08:10

사진 출처=안혜경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극 '벗의 볕을'보고 나도 입고 싶었는데 오늘 촬영장와서 입어봄 좋다 좋은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완벽한 교복 핏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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