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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CG 오해 부른 비현실적인 각선미..마네킹이 따로 없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09:26 | 최종수정 2022-08-04 09:2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이성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영상 두 개를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행사장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성경은 키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젓가락같이 가느다란 다리, 작은 얼굴로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별똥별'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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