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색다른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식지 않는 뮤직비디오 촬영 열기에 빽가는 "딱 두 시간만 더 하면 안 돼?"라며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드러내자 신지는 빽가의 뺨을 때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코요태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만으로도 팬들을 미소 짓게 한 가운데, 이번 쇼츠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코요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코요태의 신곡 'GO'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