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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녁 대신 초콜릿케이크. 매운 거 짠 거는 딱히 안 좋아하는데 단 거는 중독이라 못 참겠어요. 당뇨 조심해야 할 나이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