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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5살 연하 남편'과 놀러 다녀도 '100억 CEO' "나랑 세뚜바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15:19 | 최종수정 2022-08-08 15:1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 귀여운 케미를 자랑했다.

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쎄뚜바리 세상에서 젤친한 내 베프 내남편♥ 너랑 놀때가 젤 재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전시회 데이트를 하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흰색 크롭톱에 핫팬츠를 입고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가 더욱 강조되는 김준희는 남편과 귀여운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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