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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50억 날아갔다…韓최대 헬스장 오픈 3일전 침수"
또 '#지난장마로3주연장 #오픈3일전또홍수 #버터파크 #심장을도려내서 #아무감정이없다ㅋㅋㅋ #한국최대헬스장 #6개월의대장정 #과연'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가 준비하던 한국 최대 규모의 헬스장이 오픈 3일전에 침수 피해를 받았다는 것.
그는 지난 해 11월 30일 서울 역삼동 인도에서 자신을 촬영하던 20대 남성 2명에게 "나를 찍은게 맞냐"고 물은 후 "그렇다"고 답하자 휴대폰을 빼앗어 바닥에 던져 파손한 재물손괴 혐의로 지난 4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