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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176cm 아들 잘 키웠네…동생 끔찍이 챙기는 '비현실 오빠'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15:18 | 최종수정 2022-08-11 15:1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시아가 우애 좋은 남매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이런 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우, 서우 남매의 화목한 순간들이 담겼다. 어렸을 때부터 꼭 붙어있는 준우, 서우 남매는 커서도 자연스럽게 포옹하고 붙어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14살에 벌써 176cm가 넘었다는 준우 군의 듬직한 모습도 돋보인다.

한편, 배우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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